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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취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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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번 선배 염유림 인터뷰
작성일 2020-10-08 작성자 사회복지보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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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원공과대학교 보육복지학과 2회 졸업생입니다.

저는 두원공과대학교 보육복지과 2년과정(1,2학년)을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하여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배움에 갈증을 느껴 두원공과대학교 보육복지학과 심화과정(3,4학년)을 다시 재학하여 보육과 복지를 공부 한 뒤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졸업 후에도 지식에 대한 부족함을 느껴 그동안 배웠던 학문을 밑바탕으로 삼아 대학원에 진학 후 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심도 있게 배운 뒤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석사 학위 취득 후에는 직장어린이집에 취직하여 남부럽지 않은 아주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8년 전 제가 보육복지과에 입학 한 제일 큰 이유는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어 입학하였습니다. 1,2학년 학과의 다양한 지원으로 훌륭한 교수님들께 교수학습법, 영·유아 발달, 보육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손유희와 풍선아트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학시절 익혔던 영·유아 교수학습법 및 영·유아 발달은 영·유아 개개인에게 적용하여 아이들의 발달은 물론 놀이를 바탕으로 지식습득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손유희와 풍선아트도 현장에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영·유아를 가를 칠 때에는 영유아를 사랑하는 마음을 필수이며 전문지식이 필요합니다. 1,2학년 과정에서 아이들의 발달 및 교수학습방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 한다면 그를 밑 걸음으로 훌륭한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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