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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번 선배 김승우 인터뷰
작성일 2020-10-12 작성자 사회복지보육과
조회수 455 파일 김승우졸업생.jpg

안녕하세요!

저는 13학번 졸업생 김승우입니다.

2013학번으로 두원공과대학교 보육복지과(#사회복지보육과)에 입학하여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남은 학기를 이수하고, 졸업하면서 현재, 강서구에 있는 직장어린이집에서 주임교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교수님들의 교수학습, 지원전략, 다양한 피드백이 가장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육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던 저로서는 생생한 현장의 경험과 현장에서 필요한 교수학습, 상호작용, 보육운영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술들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교수님들의 다양한 현장의 경험 및 다양한 기술들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강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점차 저는 조금씩 성장하고 실습을 하며 보육교사의 꿈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그 후 졸업을 하고 현재는 강서구에 위치한 직장어린이집에서 주임교사로 현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졸업을 하고 나서도 저희 교수님들은 지속적으로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현장에서의 힘든점에 대해 졸업생들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다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시며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든 면접 준비도 함께 준비해 주십니다.

 

가정에서도 엄마, 아빠의 역할이 있듯이 보육현장, 대학교에서도 엄마, 아빠의 역할을 해주시는 교수님들이 있어 현재까지 꿈을 가지고 현장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일과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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